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도빙수 울릉도 빙수집 카페 몰타편

2024년 8월 8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59회에서는 몰타 친구들의 한국 여행 DAY2가 방송되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몰타편 두번째 날에는 울릉도를 찾아 따개비 한상을 먹은 후, 디저트로는 독도빙수를 먹었어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몰타편 독도빙수 울릉도 빙수집 카페는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몰타편 울릉도 빙수집 카페

 

점심식사를 맛있게 한 몰타 친구들은 디저트를 먹기 위해 한 카페에 방문했습니다.

베네딕트는 친구들에게 한국의 빙수를 맛보게 해주고 싶어했는데요.

다행히 이들이 방문한 카페에는 빙수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이름이 독도빙수였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도빙수

 

고운 우유얼음으로 독도를 표현했네요.

우유얼음은 다른 빙수집과는 달리 실타래 모양의 얼음이라 더욱 독특하게 느껴지네요.

여기에 바나나로 파도를 표현했습니다.

 

 

단팥과 콩가루, 아몬드, 연유를 얹어먹으면 맛난 팥빙수가 완성되겠어요.

몰타 친구들은 모두 사진부터 찍기 바빴어요.

 

 

우유 얼음으로 먼저 기본적인 맛을 보았습니다.

이후에 구멍을 낸 후, 여기에 연유를 부어 먹어보기도 하고, 팥도 얹어먹어 보았아요.

 

 

단팥을 얹어 먹어보더니 이 맛에 흠뻑 빠져 너도나도 단팥을 얹어먹기 바빴습니다.

베네딕트가 한국에서 팥빙수를 먹으면 보통 함께 나온 토핑들이 다 얹어져 나온다고 알려주어, 몰타친구들은 남은 토핑을 얹어서 팥빙수를 즐겼어요.

한국 울릉도에서 맛본 독도빙수, 모양도 맛도 몰타 친구들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몰타편 울릉도 독도빙수 빙수집 정보를 알아보았어요.

이곳은 울릉도에 위치한 글림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카페 위치 및 메뉴, 가격 등의 정보는 아래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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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림

 

글림은 울릉도 저동항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울릉도 시그니처 호박라떼와 독도빙수가 이 카페의 시그니처랍니다.

 

글림 메뉴 가격

✔ 독도빙수 - 10,000원

✔ 호박너티라떼 - 6,000원

✔ 아메리카노 - 4,500원

✔ 카페라떼 - 5,000원

✔ 호박슈페너 - 6,000원

 

 

영업시간 및 위치

 

✅ 주소 : 경북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213-1 1층 글림카페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 오후 9시 30분 (라스트오더 9시)

 

방문자 후기

 

등록된 평가를 보면, '커피가 맛있어요, 친절해요, 인테리어가 멋져요, 음료가 맛있어요, 디저트가 맛있어요' 등의 평가가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상세한 후기들도 살펴보았어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매장도 아담하고 예쁩니다. 커피도 맛있었어요.

● 빙수와 커피가 맛있었습니다. 관광지치고 가격도 비싸지 않아 더욱 마음에 들었어요.

● 커피맛이 울릉도에서 최고인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도 예쁘고 사장님도 친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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