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3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23회에서는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의 한국 여행 2일차가 방송되었습니다.
산골마을에서 살던 포르피 가족은 한국의 서울에 와서 기안도 만나고 도시 풍경도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요.
두번째날 저녁 선택은 뷔페였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의 뷔페 먹방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뷔페 먹방
포르피네 가족은 기안을 만나 즐거운 재회를 하고, 롯데타워에서 아쿠아리움을 간 후 저녁 식사로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뷔페로 향했습니다.
아빠와 아이들의 취향이 다를 수도 있는 만큼, 아주 잘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포르피네 가족은 크리스티안과 함께 한 뷔페를 찾았는데요.
이곳은 한식부터 일식과 양식은 물론 각종 디저트까지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어 포르피 가족 각자의 취향에 맞게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엘레메와 포르피 주니어는 피자부터, 아빠인 포르피는 연어와 훈제 오리부터 챙겨줬어요.
개구쟁이 포르피는 형을 속이기 위해 안 매운척 하면서 매운 파스타를 먹었는데요.
형을 속이고 난 후, 매워하면서 헥헥대는 모습은 이모 삼촌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이후 포르피 주니어는 홍합에 푹 빠져 홍합을 잔뜩 가지고 와서 껍질까지 싹싹 핥아 먹으며, 홍합 껍데기를 볼리비아에 가져가고 싶어하는 아이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후식으로는 샤인머스캣에 꽂혀, 야무진 뷔페 먹방을 보여주었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포르피 가족이 방문한 뷔페 정보를 알아보았어요.
이곳은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이었습니다.
애슐리퀸즈 잠실롯데캐슬점
애슐리퀸즈는 이랜드 계열사인 이랜드이츠에서 운영하는 뷔페형 패밀리 레스토랑입니다.
뷔페 음식들이 가격 대비 괜찮아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애슐리퀸즈 메뉴 가격
※ 런치타임은 오전 11시 ~ 오후 5시, 5시부터는 디너 가격
✔ 평일 런치
- 성인 : 19,900원
- 초등학생 : 12,900원
- 미취학 아동 : 7,900원
✔ 평일 디너
- 성인 : 25,900원
- 초등학생 : 15,900원
- 미취학 아동 : 7,900원
✔ 주말 및 공휴일
- 성인 : 27,900원
- 초등학생 : 15,900원
- 미취학 아동 : 7,900원
영업시간 및 위치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로 269 롯데캐슬플라자 지하1층
지하철 이용 시 2호선 8호선 잠실역 7번 출구에서 109m에 위치해 있습니다.
✅ 영업시간 : 매일 오전 11시 ~ 밤 9시
방문자 후기
음식이 맛있어요, 매장이 넓어요, 가성비가 좋아요 등의 순으로 방문자들의 평가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애슐리퀸즈는 모임하기도 괜찮아서 가성비로 밥먹고 후식까지 해결하는 용도로도 괜찮고, 가족 모임으로도 좋은것 같아요.
제 경우, 애슐리퀸즈는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끔 방문해서 실망은 하고 오지 않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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