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포르피 호텔 숙소

2023년 11월 16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22회에서는 볼리비아에서 온 포르피 삼부자가 한국에 방문한 첫날의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기안84와 우정을 맺은 포르피네 가족들은 훈훈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었는데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포르피네 삼부자의 첫날 서울 호텔 숙소는 어디인지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호텔 숙소

 

포르피네 가족은 특별 호스트인 이날 크리스티안의 도움으로 무사히 인천공항에서 서울까지 도착했습니다.

엘메르와 포르피 주니어는 산골에 살던 아이들이라 서울의 고층 빌딩들을 보며 굉장히 놀라고 즐거워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긴 비행을 마치고 찜닭으로 첫 식사를 마치고 호텔로 갔습니다.

 

 

크리스티안이 가자 마자, 포르피네 삼부자는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11층이 눌리지 않아 당황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다행히 엘메르가 이 위기(?)를 잘 헤쳐나가 무사히 호텔 11층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트윈 침대에 사이드 침대 하나를 더 두어, 3개의 베드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깔끔한 호텔, 그리고 푹신한 침대에 만족해했어요.

그 사이 안 보이는 포르피는 저렇게 침대 사이에서 깜빡 잠이 들어 안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답니다.

 

 

포르피 주니어는 아빠가 피곤해서 깜빡 잠든 것도 모르고 저렇게 욕실에서 신나게 장난을 치고 있네요.

포르피네가 워낙 시골에 살다보니 이런 도시 환경이나 현대적인 호텔에 굉장히 신이 난것 같아요. (포르피네 집은 글 하단 '함게 보면 재미있는 글'을 참고하세요.)

 

 

 

어느덧 잠에서 깨 샤워를 마친 포르피는 다시 한 번 공항에서의 크리스티안의 환대가 즐거웠는지, 플래카드를 들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포르피네 삼부자는 이윽고 호텔에서 편안히 숙면을 취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볼리비아 포르피네 삼부자의 서울 호텔 숙소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이곳은 역삼동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라는 곳이었습니다.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신논현역 인근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이랍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1박 가격 숙박비

11월 및 12월 최저가 기준으로 살펴보면, 더블룸 기준으로 주중 대략 20만원대, 주말은 20만원대 후반 ~ 30만원 정도 합니다.

호텔 숙박비는 성수기와 비수기나 각 월에 따라 변동이 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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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130

지하철 이용 시 신논현역 4번 출구에서 가깝습니다.

 

방문자 후기

 

친절해요, 깨끗해요, 조용히 쉬기 좋아요 등의 순으로 후기가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도심에 위치해 있지만 조용하고 깨끗해, 호캉스로 이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음주에는 기안과 포르피의 재회 모습도 방송 예정이니 본방 사수 꼭 하세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10분, MBC 에브리원 채널을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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