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직업 인스타 - 에반 아기 이안 알렉스

2023년 2월 2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81회에서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온 세 친구들이 한국에 첫 방문을 한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캐나다에서 온 친구들의 호스트는 에반입니다.

그가 초대한 세 친구는 아기 (어거스틴), 이안, 알렉스인데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친구들 직업과 인스타 주소 알아보도록 해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직업 인스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직업 인스타

캐나다 세 친구를 초대한 한국에서 살고 있는 에반에 대해 먼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캐나다 에반 직업 인스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에반

에반은 캐나다인인데요.

어릴 때부터 아빠가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해서, 아빠와 같이 한국에 방문해 본 적이 여러 차례 있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대학을 졸업 후, 장학금을 받고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 현재는 한국에서 직장을 다닌다고 하는데요. (직장인 4년차)

한국에서 자율주행 관련 회사에서 국제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서울로보틱스로 추정됩니다.

 

 

에반 인스타그램

 

캐나다 알렉스 직업 인스타

캐나다 알렉스 직업 인스타

알렉스는 에반과 3살 때 만난 소꿉친구입니다.

현재 직업은 벤쿠버의 조례집행관인데요.

조례집행관은 지역 사회의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으로, 교통, 동물보호, 이권 분쟁 등을 해결하는 직업이라고 합니다.

젊은 나이에 벌써 조례집행관 부서장이라고 하네요.

 

 

꼼꼼하게 계획을 미리 세우고 스케줄대로 행동하는, 계획적인 타입의 플랜맨이라고 합니다.

대리운전 제도도 이미 알고 한국에 와서 대리운전을 부르는 놀라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촬영 후, 뉴질랜드로 이사를 했다고 하네요.

 

알렉스 인스타그램

 

캐나다 이안 직업 인스타

캐나다 이안 직업 인스타

이안은 에반과 10살때부터 친구라고 하며, 벤쿠버 북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직업은 뮤지션이며 Meltt라는 인디밴드에서 기타와 베이스를 치고 있습니다.

성격은 온화하며, 예스맨이라고 하네요.

방송을 보니 OK를 많이 외치는 것으로 보아, OK맨이 더 어울릴것 같네요.

아티스트답게 자유롭고 편안한 타입인것 같습니다.

멜론과 애플 뮤직에서 그의 밴드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안 인스타그램

 

캐나다 아기 직업 인스타 (어거스틴)

캐나다 아기 직업 인스타

 

다음은 톰크루즈를 닮은 외모와 이름 때문에 화제가 된 아기입니다.

이름이 어거스틴이지만, 평상시 부르는 이름은 아기입니다.

한국에서 아기는 baby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자, 당황하며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아기의 직업은 데이터 분석가이며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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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때문인지 행동이 더 귀여워 보입니다.

김치를 정말 사랑하는 김치 마니아입니다.

 

아기 인스타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월 9일 친구들의 한국에서의 액티비티 편도 몹시 기대 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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