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4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3회에서는 한국에 살고 있는 이바일로의 초청으로 불가리아 삼인방이 한국을 찾은 첫날의 여정이 방송되었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이바일로의 나이, 직업, 부인, 인스타그램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또 불가리아 평균신장 193cm인 걸리버 삼인방 세 친구들의 직업 정보와 키를 알아보겠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불가리아 나이 직업
우선 친구들을 초대한 호스트 이바일로에 대한 정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불가리아 이바일로 나이 직업 부인 인스타
이바일로 코스타디노프가 이번 불가리아 친구들을 한국에 초청한 호스트입니다.
직업은 드럼연주자이자 가수라고 합니다.
부인은 한국 사람인데요.
슬하에 아마 아들이 하나 있는것 같습니다.
아들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올려놓았는데, 부인 사진은 올려두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좀 있어 인스타를 주로 하지는 않는것 같지만, 아이 사진은 여러 장 올려놓았습니다.
이바일로의 나이는 방송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바일로는 한국살이 17년차로 현재 부산에서 거주중입니다.
플라멘 직업 키
플라멘 젤라스코프는 불가리아의 명문대 UNWE의 경제학과를 나왔고, 굉장히 똑똑하다고 합니다.
키가 무려 193cm입니다.
그의 직업은, 회사에서 애프터 세일즈 업무 총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TV 판매량 2위 회사라고 하는 것으로 보아 중국의 '하이센스'라는 기업 직원으로 추측됩니다.
그는 불가리아, 그리스, 사이프럿, 루마니아 등 4개국 애프터서비스 분야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똑똑하지만 허당과 같은 면모를 보여 엉뚱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티호미르 직업 키
티호미르 소티로프의 직업은 의사이며, 심장 전문의입니다.
키는 197cm로 불가리아 삼인방 중 키가 가장 큽니다.
심장을 다루는 친구여서 그런지 마음이 아주 따뜻한 친구라고 합니다.
반전 매력은 익스트림 스포츠를 상당히 즐긴다고 하네요.
또 한국 음식에 상당히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이번 여행의 먹방을 책임질 이는 티호미르가 될 예정일것 같습니다.
즐라트코 직업 키
마지막 소개할 친구는 즐라트코 루세프입니다.
나이는 49살이며, 키는 190cm입니다.
즐라트코를 친구들은 가장 잘 생겼다고 평가하고 있는데요.
친구의 소개로는 장 끌로드 반담 닮은꼴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즐라트코는 외모 뿐 아니라 성격도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그의 직업은 의사이며, 종양학 전문 병원에서 핵의학 의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의사라는 직업에는 어울리지 않는 타투에 수염에 굉장히 독특한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팔에 새겨진 문신은 고양이와 소 등 아주 귀여운 문양이라 반전 매력을 보였습니다.
외관과는 달리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 모습을 보이는 마음 따뜻한 의사네요.
즐라트코는 사진작가 뺨치는 사진 실력도 보여주고, 꽃을 보고 소녀다운 감성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친구입니다.
이번 불가리아 삼인방의 한국 여행기도 너무 기대 되네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본방송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채널 MBC에브리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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