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2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01회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온 앤디의 가족들이 한국을 찾은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앤디의 부모님과 형들은 앤디가 미리 예약해둔 택시를 타고 서울의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이들이 한국 서울에 와서 첫날 묵은 숙소가 참 예뻐서 눈길이 갔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편 서울 호텔 숙소 정보 어디인지 알아보았습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서울 호텔
본관 건물 로비에서 체크인을 마친 뉴질랜드 가족들은, 예약한 룸은 스위트빌딩에 있다는 안내를 받고, 스위트빌딩으로 이동했습니다.
로비도 고급스러웠지만 호텔 외관도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스위트빌딩에 위치한 룸은 복층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1층에는 널찍한 거실과 주방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2인용 침대가 두개라 데이비드는 쇼파에서 잠을 잤어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뉴질랜드 가족들이 첫날 서울에서 묵은 호텔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이곳은 서울 메이필드호텔로 5성급 호텔입니다.
메이필드호텔
메이필드호텔은 일반적인 호텔인 클랙식과 뉴질랜드 가족들이 묵었던 레지던스타입의 빌라 형태 룸이 있습니다.
뉴질랜드 앤디의 가족이 머문 곳은 빌라건물(스위트빌딩)에 위치한 듀플렉스 스위트룸으로 28평형입니다.
위치
✔ 주소 :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 94
다음날 아침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포공항에 가야 해서 김포공항에서 멀지 않은 호텔로 예약을 한 것 같습니다.
✔ 체크인 시간 오후 3시부터,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1시까지입니다.
1박 숙박비 가격
호텔쪽 스탠다드 더블룸은 7월 주말 가격 기준으로 1박 최저가 17만원대 정도부터 시작합니다.
앤디의 가족들이 묵었던 스위트빌딩 쪽 룸은 대략 20만원대부터 시작하며, 앤디 가족이 머문 듀플렉스 스위트룸은 이보다 비싼 30만원대 중후반 정도 가격부터 시작됩니다.
호텔 숙박비는 각 날짜에 따라 또 조식이나 기타 서비스 포함 불포함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원하는 날짜의 가격은 위의 네이버 호텔 최저가 확인을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방문자 평가
네이버의 방문자 평가를 보면 친절하다는 평과 조용하다 그리고 깨끗하다, 호캉스하기 좋은 호텔이라는 평 등 좋은 평가가 많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뉴질랜드 앤디네 4형제 그리고 부모님의 한국 여행기가 기대됩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 every1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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